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데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걸 또한번 느꼈어요...

처음 착용 3일동안은...왠지모를 불편함이 있었어요..그전까지 저는 한듯안한듯 레이어드링, 실팔찌(?) 이런종류를 즐겨했거든요...

브런치체인링은 레이어드링과 함께 해도 멋스러웠어요....

그리고...지금은 브런치체인링만 끼고 있는데요...한번씩 제 손을 봐요....반지낀 느낌이 없어요..ㅋㅋㅋ

이제는 제몸의 일부나 다름없답니다....^^

지금은 또다른 이쁜것들이 없나 누보 홈피를 기웃기웃하고 있답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