약속시간 전에 꼭 받고 싶었는데 다행히 제때 와서 팔찌 받고 바로 차고 나갔다왔어요~

와플 먹으로 갔다가 찍었는데 더 예쁘게 찍을걸 그랬네요.

팔찌가 워낙 금액이 쎄길래 며칠 고민했는데 동네 금방보다는 싸기도 하구.. 디쟌도 예뻐서 추석전에 저질러버렸어요 ^^*

추석때 친척들한테 자랑도 하고 주얼리누보 홍보도 할게요~**

전 살짝 통통한 체형이라 기장은 18cm로 했어요. 너무 딱 맞지 않게 하는게 더 예쁘다구 하셔서..

찰랑찰랑 대는 느낌이 좋구요. 반짝반짝하니 진짜 있어보이네용~^^ 매우 만족이예용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