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부끄럽지만 후기를 처음으로 올려봅니다.


몇번이나 주저주저 하는 걸 귀찮아하지 않고 상담해준 누보 언니가 너무 고마워서 안 쓸수가 없네요.



4번째 손가락에 끼는게 너무 어색했는데 요즘은 그런 거 상관없는 거락들 하더군요.



모델처럼 예쁜 손은 아니어두 볼 때마다 귀엽고 예뻐보여서 기분이 좋아집니다.



덕분에 오랜만에 도서관에서 사진 찍어봤어요~



실은 다른 것도 좀 맘에 들었는데 누보언니의 추천을 믿어보기로 했던 건데~ 이걸로 하길 잘한거같아요~ㅎ





제 손이 통통하긴 하지만 그래두 반지가 너무 쪼끄매보이지는 않을 정도라
만족합니다~


누보 언니!! 저 후기 남긴다는 약속 지켰어요~~